이기성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전) 서울사대부고 교장 전) 교육부 장학관
통일관
분단 이후 크게 벌어진 사상도, 이념도, 풍습도, 문화도 다 뛰어넘어 우리 국토와 우리 겨레가 하나임을 부인할 사람은 없다. 양측 모두 양보하고 포용하는 자세로 서로를 대하는 길이 하나가 되는 길이라 생각한다.
이기호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백석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 교수 영상학박사
한 번 피어난 문화예술은 천년을 이어가는 생명력을 지녔다. 그러나 문화예술은 오랜 기간 함께 나누어야 공감도가 발생한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지속적으로 남북 예술 교류를 나눌 수 있는 문화예술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명화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주)위드로드 대표
통일은 세계 일화사이다.(하나의 꽃이다)
이범헌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사)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현) 이범헌미술포럼 대표
평화로운 통일과 통일 후의 부강한 한반도의 모습을 남북 모두 함께 상상하며 그것을 누릴 내 자식들을 생각한다면 통일은 그야말로 나 자신의 심각한 문제임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병철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구리시 협의회장 역임 법무부법사랑구리지구회장 역임
예술, 문화, 체육, 관광 등을 통한 남북의 만남이 정치적인 이념이나 다툼에 상관없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아직 그 교류가 체계적이지 않고 일시적이다. 경제 협력을 통한 상생의 방법 모색도 중요하다.
이석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황실문화재단 총재 유네스코 전통문화 친선대사
조선은 하나였다.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던 옛날 포스터의 말이 지금 시점에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된다. 세계는 날로 발전하고 경쟁은 치열해지는데 남과 북으로 갈려서는 살아남지 못함을 인식한다면 통일만이 살 길이다.
이섬숙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 공동대행
국민적 합의에 기초를 두고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통일이다. 국민적 합의란 남측 국민만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북측 국민만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한반도 통일이라는 명제는 남북 국민 모두를 말하는 것이다.
이성희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관광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 자유한국당
통일은 민족의 공존, 행복, 번영을 위한 우리의 사명이고 그것은 우리가 어떠한 경우에도 포기할 수 없 는 자유와 민주주의에 기반한 것이어야한다. 통일된 국가를 기반으로 우리는 세계와 인류에 더 큰 기여 를 할 수 있다.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엄궁중학교 교장 역임 굿네이버스 부산교육전문위원회 위원장 역임
미래 세대는 우리의 자식들인 유소년들의 것이다. 어른들의 속 좁은 다툼으로 내 자식들에게 불행한 삶 을 살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폭넓은 문화교류로 그들만이라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것이 어른들이 할 일이다.
이순재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가천대 석좌교수 탤런트, 전 국회의원 아리인총재
생각과 말로만 부르짖는 통일과 몸소 부딪치는 현실적인 통일은 다르다. 경비가 필요하고 화합이 필요하고 소통이 필요한데 그 시작을 어디에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할 수도 있다. 너무 정치적으로 다가가지 말고 민간 차원에서 문화와 예술을 교류하는 일부터 시작하자.
통일위원
통일위원 및 통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