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서경대학교 겸임교수
KLEDI한국평생교육개발원 이사장

통일관

세계적으로 뛰어난 민족성과 개개인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한민국이 되려면 우리의 숙원 사업인 통일 사업을 완수해야만 가능하다. 지구촌을 선도할 강력한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남북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한왕기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제40대 평창군수

통일관

우리의 시대적 소명은 부강한 자유 통일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외교관이 되어 발 벗고 나서는 적극성이 뒤따라 주어야 한다. 정부가 할 일이 아니라 내가 할 일이라는 생각으로.

허성훈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아트식스 사장
전 조선뉴스프레스 조선C&C 부단장

통일관

정치적 교류도 중요하지만 민간교류도 함께 병행되어야 그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당장 성과를 기대하는 조급함을 버리고 길게 보는 안목이 절실하다. 평화와 미래지향적인 사업이면 무엇이든 시도해봄이 옳다.

홍덕표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혜화여자고등학교 교장
서울중등교장협의회 회장

통일관

통일 사업은 한반도의 이익을 넘어 세계인과 함께 살아갈 공동체를 만드는 일이다. 세계인의 주목을 끄
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위기는 기회일 수 있다는 말처럼 전쟁설이 나도는 요즈음이 통일의 기반을 다지기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

황성순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현) 프렌즈 아카데미 원장
(현)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 회장

통일관

세계가 한반도 통일을 원하고 있다. 세계평화를 위해서일 것이다. 그러나 당사자인 남과 북은 서로 자기것을 지키려는 틀에 갇혀 물꼬를 트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북한의 몇 몇 집권자를 설득하기보다 더 많은 국민을 설득하는 편이 빠른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