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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위원 및 통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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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스포츠계, 교육계, 정계에 계신 통일위원과 통일관을 소개합니다 문화계, 스포츠계, 교육계, 정계에 계신 통일위원과 통일관을 소개합니다

강대기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정해복지부설 한신메디피아 이사장

통일관

한반도 평화 정착은 문화적 접근과 의료지원 등 인도적 차원의 교류를 통한 신뢰 회복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이후 스포츠 교류, 학술 교류도 좋은 방법이다.

강석형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서울우유 낙농미래전략본부장
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 이사

통일관

독도는 우리 땅, 북한도 우리 땅, 우리는 역사 이래 가장 작은 땅에 살고 있다. 북한주민은 우리와 유전자가 100% 똑같은 민족이다. 미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통일을 해야한다.

강이호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전 형진조경주식회사 대표이사
상명대대학원 환경자원학과 이학박사 수료

통일관

남북한은 한 민족이다. 우리 민족이 모두 평화 통일이라는 한 가지 염원으로 뜻이 모아질 때 그 길은 열
릴 것이다.

강종순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이화산업 (주)전무이사
(주)케이피에이치 대표이사

통일관

민족의 공통적인 문화 교류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협력과 상생이 이루어진다면 민족의 평화와 통일은 자
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강한승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한.중 헬스케어 CEO협회 이사 정회원
광운대학교 의료관광대학원 겸임교수 역임

통일관

이미 이질화된 민족이 다시 하나로 뭉친다는 것은 부단히 교류하며 노력하지 않으면 쉽게 성과를 거둘 수 없는 일이다. 닫힌 문을 두드리는데는 문화예술, 스포츠만한 명약이 없다.

고은주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생

통일관

시민들에게 심어져있는 북한에 대한 적대적 의식부터 개선해야 된다. 문화적 교류 사업으로 정치를 배제한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교류를 먼저 시작해 의식을 개선해야 한다.

권두철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신한은행 동우회 회장
전 신한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

통일관

대화와 타협, 지원 등으로 상호 신뢰를 구축하여 전쟁을 억제하고 그것이 성숙되면 자유 경제 체제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왕래한다면 통일은 한걸음 바짝 눈앞에 다가올 것이 분명하다.

기은정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썸필름앤디지털 대표

통일관

체제가 다른 세상에서 이미 생각이 굳어진 사람들과 한 덩이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에 무엇보다 지속적인 꾸준한 교류가 필요하다. 교류 방법은 실로 다양하다.

김광수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서울특별시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통일관

민족의 동질성 회복과 문화적 계승 그리고 경제발전을 통한 한반도 평화만이 진정한 통일을 얻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도적, 정서적 교류가 선행되어 그들과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

김기태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월간 객석 대표
필리핀 항공사 한국, 호주지점 사장 역임

통일관

통일은 우리 민족에게 주어진 숙명이다. 부단한 노력과 끊임없는 시도로 통일의 길을 닦아야 한다. 그 과정에 시행착오가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