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평화네트워크

가입신청
  • 통일부

통일위원

통일위원

KOREA PEACE NETWORK

통일위원 및 통일관

Home 통일위원 통일위원 및 통일관
문화계, 스포츠계, 교육계, 정계에 계신 통일위원과 통일관을 소개합니다 문화계, 스포츠계, 교육계, 정계에 계신 통일위원과 통일관을 소개합니다

박춘식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듀고온뮤지컬컴퍼니 음악감독

통일관

한반도는 한민족입니다. 우리나라는 정치와 이념을 떠나 평화화 공존을 이룰 수 있는 이해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의 도구는 사람을 존중하는 사랑을 기반하는 훌륭한 문화입니다. 서로 화합할 수 있는 훌륭한 문화의 교류로 통일의 길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 날을 속히 기대해봅니다.

박호군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전 과학기술부 장관

통일관

집권자들이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민간인들 스스로 내 부모, 내 형제를 찾는 마음으로 북한 동포를 마음에 품어야 한다. 남한 국민과 북한 주민이 서로 얼싸안고 하나가 되면 국민 없는 통치자란 무의미해질 뿐이다.

반봉찬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수

통일관

기술 교류를 통한 남북한 기술문화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 가속화.

배기열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트라바움창의아트센터 대표.관장
한국융합기술진흥원 부원장

통일관

첫째 세계적인 국가, 둘째 평화로운 나라, 셋째 막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남과 북의 통일은 필수요건이다. 상호 보완 작용을 해야 할 남과 북이 등을 돌리고 있다는 것은 양측이 모두 크나큰 손해를 보고 있음을 인식하자.

배철환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OP국제평화재단 이사
중국동포연합 여성회 수석자문

통일관

한민족간 자유로운 만남과 교류가 평화통일로 가는 초석일 것이다. 특히, 남북교류가 비교적 자유로운 중국 동포 등 해외교민들의 합리적인 역할이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변준희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통일드림 사무국장
통일부 통일교육원 학교통일교육강사

통일관

통일은 건너지 못하던 곳에 다리를 놓는 일이다. 분단이라는 폭력으로 단절된 남과 북. 이제는 끊어진 다리를 놓아 재정비하여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통일이라는 이름으로 얻어지는 것은 평화이다.

서춘기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세종문화회관 공연제작전문관 (전 본부장)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통일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결국 문화와 예술이다. 고통 받는 북한 동포들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덜어주는 물질적 지원이 우선 되어야 하겠으나 그 못지않게 경직된 마음을 풀어줄 문화 예술을 경험하게 해주는 일이 중요하다.

석상근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서울종합예술학교 성악과 바리톤 초빙교수

통일관

남북간의 문화예술 교류와 문화운동을 통해서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면서 자연스럽게 통일이라는 단어가 거론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 민족 화합을 이룬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설주성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지산세무법인 회장
전국불교조계종 회장

통일관

예술교류로 남북한 국민 모두의 긴장 완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서로 적대시 하는 마음으로는 어떤 평화도 얻을 수 없다. 원로화가 미술 작품 교류는 가장 접근하기 좋고 명분이 서는 행사라 생각한다.

송재형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 자유한국당

통일관

통일이 된다면 어떤 형태로든지 상관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것이 양측이 모두 고통 받는 통일이라면 굳이 힘들여 통일을 이룰 필요는 없을 것이다. 평화를 지향하는 자유 민주 통일이라는 전제가 따르므로 남한이 주축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