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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위원 및 통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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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스포츠계, 교육계, 정계에 계신 통일위원과 통일관을 소개합니다 문화계, 스포츠계, 교육계, 정계에 계신 통일위원과 통일관을 소개합니다

김호운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소설가(1978년 등단)
사단법인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편집주간

통일관

한 민족 한 핏줄이었기에 남북한 주민이 하나가 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단지 가로막고 있는 체제에 의해 잠시 단절되었을 뿐.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잦은 교류만이 화합할 수 있는 길이라 믿는다.

김희영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국방티비‘북한은 지금’진행자
전 MBC아나운서

통일관

70여년 분단된 남과 북의 달라진 사회, 문화를 이해하고 남과 북의 차이를 좁혀 나가기위해 방송과 통일 토크쇼를 통해 국민적 남북 정서함양과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마련해 나간다.

노희섭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숭실대학교 겸임교수
(사)인씨엠예술단 대표

통일관

통일이란 결국 정치적인 통합까지를 말하는 것이지만 그 과업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문화, 예술, 스포츠교류가 선행되어 막힌 물꼬를 터줌으로서 지속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다. 교감이 이루어져야 진정한 대화도 나눌 수 있으리라 믿는다.

명노희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충남 대표 교육의원
신성대학교 초빙교수

통일관

기필코 이루어야 할 우리의 숙제. 서로 남의 탓만 하지 말고 한 발 양보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지만 일상사에 찌들고 배고픔에 허덕이는 북한 동포에게 양보하라고 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목상균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삼성레미콘 CEO

통일관

무엇이든 힘으로 밀어 붙이려 하면 부작용이 나는 법이다. 통일도 마찬가지다. 힘으로가 아니라 스포츠 정신으로 단합을 이루도록 접근해 보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문영만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이천 송월요 학술이사

통일관

한반도 평화 정착이 우선이다. 긴장 완화와 민족 동질성 회복이 우선되지 않으면 통일의 전망도 먹구름이다. 남북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여 북한 땅과 남한 땅을 오가는 대회를 연다면 우선 길이 뚫리는 일이 시작되는 셈이다.

문진섭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대의원

통일관

한반도 평화 정착은 미래 통일의 주역이 될 남과 북 어린이들의 건강한 몸과 건전한 마음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민정숙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서울안산초등학교 교감

통일관

통일은 21세기 한민족의 새로운 비상과 행복한 통일국가로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박경숙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언론인(뉴스피플 발행인)

통일관

우리 민족의 비상! 통일은 평화이다. 몸과 마음이 하나이듯 한민족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통일의 자세는 준비되어야 한다.

박기열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특별시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통일관

핵보유국임을 내세우는 북한이나 핵 포기를 강요하는 남한이나 정치적으로 팽팽하게 맞서는 한 통일을 이루기는 어렵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풀어가도록 내버려두고 국민은 국민대로 민간 차원에서 왕래하며 교감하고 대화함이 진정 통일로 나아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