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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위원 및 통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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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스포츠계, 교육계, 정계에 계신 통일위원과 통일관을 소개합니다 문화계, 스포츠계, 교육계, 정계에 계신 통일위원과 통일관을 소개합니다

최명복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도서출판 에듀워치 대표
전 서울특별시 의회 교육의원
전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직자 윤리위원

통일관

준비없이 통일은 없다. 청소년들에게 통일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청소년 남북교류부터 해야한다.

최병수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서울과학고 교장

통일관

우리 민족이 자유 민주국가로 통일되면 세계 어느 나라와 경쟁해도 앞설 수 있는 위대한 민족임을 북한 주민에게 강조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에 대한 자긍감이 떨어진 북한 동포들은 당장 기아에 허덕이고 있어서 자신감을 회복할 형편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최부규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산고을영농조합대표
전 청솔학원장

통일관

민족의 통일 염원은 스포츠와 문화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공감하고 소통하는 작은 움직임이 그 시작이다. 서로 교감하지 않는 흡수 통일은 자칫 더 큰 불행을 만들 수 있어서 반대한다.

최영섭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한국 가곡세계 선양회 회장
작곡가(대표작:그리운 금강산)
우리가곡의날 재정위원회 위원장

통일관

작곡하는 사람으로서 이산가족의 상징적 음악이나 아름다운 우리 자연에 대한 노래를 만들었을 때 남쪽 사람이든 북쪽 사람이든 눈물 흘리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 순간 통일은 가슴 속에 다가와 있다고 느꼈다.

최정희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감사힐링봉사단 단장
한국 청소년 교육문화원 이사장

통일관

앞으로 통일된 국가에서 살아갈 사람들은 청소년들이다. 서로 괴물 같은 존재 라고 생각한다면 진정한 통일은 불가능하다. 남북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서 만 나 같은 민족임을 공감을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케이티 유(김명희)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서울시교육청 외국어 정책자문위원
퍼펙트 피트니스 코리아 CEO
데비마이어 코리아 CEO

통일관

서로 다른 체제하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하나가 되어 서로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양측 모두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상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통일은 먼 날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표수길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농업업인상생 대표이사

통일관

우리의 시대적 소명은 부강한 자유 통일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외교관이 되어 발 벗고 나서는 적극성이 뒤따라 주어야 한다. 정부가 할 일이 아니라 내가 할 일이라는 생각으로.

표인봉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주)아이비엔터테이너드 대표이사

통일관

남한과 북한이 문화와 경제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서 평화적인 통일을 이루길 바란다.

표재순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전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통일관

한반도 평화 정착은 전반적으로 점차적인 교류를 시작하여 회복하며 서서히 이루어져야 한다.

하정열

한반도평화네트워크 통일위원
예비역 육군소장
북한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통일관

염원한다는 것은 마음만으로 되는 일은 아니다. 행동으로 옮기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뜻을 전달해야만한다. 정치적 접근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할 때 문화, 스포츠, 예술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다. 평화와 통일은 만들어가는 것이다.